동북아시아 청년 모빌리티 연구
‘피투(thrownness)’의 구조와
‘기투(projection)’의 실천에 대한 다중스케일 분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동북아시아 청년 모빌리티 연구사업단은
동북아시아 청년세대의 역사적 현존을 ‘피투(被投, thrownness, Geworfenheit)’와 ‘기투(企投, projection, Entwurf)’라는
현상학의 핵심 개념을 통해 분석합니다.
동아시아 청년 모빌리티 연구사업단 오늘날 총체적인 실존적 위기에 직면한 동북아시아 청년세대의 역사적 현존을 ‘피투(被投, thrownness, Geworfenheit)’와 ‘기투(企投, projection, Entwurf)’라는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현상학의 두 가지 핵심 개념을 통해 파악하고자 합니다. 피투는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서 청년들이 처한 삶의 사회적·역사적 조건, 즉 21세기 초 동북아시아 청년세대의 시공간적 존재구속성을 뜻하며, 기투는 구조화된 현실에 대응하는 ‘기획하는 존재’로서의 청년 주체의 의지적인 삶의 실천을 뜻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피투와 기투가 관계맺는 공간적 양상에 주목하여, 한·중·일 세 나라 청년들이 처한 ‘피투’ 구조의 시공간적 복합성과 ‘기투’실천의 횡단적 다양성을 다중스케일적으로 교차시키고 연관지어 분석하고자 합니다.







